새해 운동 계획, 성공하고 싶다면?

새해 운동 계획을 세우는 분들을 위해 전문가들이 알려주는 9가지 방법

우리는 새해가 되면 새로운 계획을 세운다. 이 계획에는 운동 계획도 포함되어 있을 것이다. 야심 차게 운동 목표를 세울수록 결과는 실망으로 이어질 때가 많다. 그렇다고 새해 결심이 실패를 의미하진 않는다. 중요한 것은 적절한 목표를 세우는 것이다.

캘리포이나 주 샌디에이고의 Miramar 대학의 건강ㆍ운동학과의 부교수인 Jessica Matthews는 계획을 세우기 전에 "현재 자신의 건강 상태가 어느 단계인지 정직하게 평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건강에 긍정적인 변화를 주기 위해 새해 계획을 세우는 것은 알지만, 현실적이지 않은 목표를 정할 때가 많다. 어쩌면 현재 자신의 건강 수준이 원하는 만큼까지는 아니더라도 정직하게 인정하고 그것을 기준점으로 하는 것이 현실적이며 달성 가능한 목표를 정하는 데 도움이 된다."라고 HuffPost에 전했다.

운동사진

플랭크

필라테스ㆍ요가 전문가, Kristin McGee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운동 중 하나가 매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플랭크 자세를 하는 것이다. 플랭크는 중심 근육은 물론, 몸 전체에 도움이 되는 동작인데, 일단 30초로 시작해서 1분까지 버텨보자. 활동적인 하루를 위한 좋은 시작이 될 것이다.

정확한 플랭크 자세 보러가기


스마트하게 운동하기

HuffPost 블로거, 운동 전문가, '직감적 운동'의 저자, Collette Stohler

구체적이고 측정 가능하며, 달성 가능하고 현실적인, 시기적절한 목표를 세우자. 예를 들어, '60일 동안 크로스핏 수업을 3번 들을 거야'라는 달성 가능한 목표를 세우고 나서 60일 후에 계획처럼 행했으면 휴가나 마사지 같은 것으로 자축을 해보자. 그래야 포기하고 싶어질 때 보상을 기억하고 인내할 수 있게 된다.


중간점 찾기

Matthews

'모 아니면 도'라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사람들은 새해가 되면 하룻밤에 0에서 100km로 달려가려 한다. 아예 운동을 하지 않았거나 간헐적으로 운동한 사람에게 갑자기 하루에 한두 시간씩 일주일 내내 운동하겠다는 다짐은 현실적이지 못하다. 극단적으로 계획하고 지키지 못하는 것은 아무것도 안 하는 결과가 된다.

발가락사진

발가락으로 손을 뻗자

빌트인 대표, Marc Perry

체중감량 목표보다는 운동의 목표를 정하는 것이 더 좋다. 턱걸이 10개를 하거나 발가락까지 손을 뻗는 것도 이에 해당된다. 몸이 유동적이고 효율적으로 움직이려면 관절이 충분히 움직여야 한다. 그래서 유연성이 특히 중요하다. 몸이 더 좋아지면 미적인 면은 저절로 따라온다.


다이어리에 기록하자

팟캐스트 'Get-Fit Guy' 진행자, 철인 3종 경기 운동선수, Ben Greenfield

나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다이어리를 펴고, '어떻게 하면 오늘 더 훌륭해질 수 있을까?'에 대한 세 가지 답과 계획을 적는다. 저녁에는 다이어리를 다시 열고 '오늘은 어떤 세 가지 멋진 일이 있었나?', '어떻게 했으면 오늘 더 좋을 수 있었을까?'에 대한 답을 한다. 이 습관으로 나는 내 목표를 직시하고 내가 바라는 것을 지향해왔다.


같이 운동할 친구를 찾자

HuffPost 블로거, 공인 퍼스널 트레이너, Rebecca Mahoney

친구와 함께 운동하면 경쟁심도 생기지만 서로에 대한 책임도 같이 생긴다. 함께 목표를 세운 후, 운동을 시작해보자! 나를 응원하고 기다리는 사람이 헬스장에 있다는 생각은 기분 좋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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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숫자를 정하자

피크 퍼포먼스의 운동 방법 담당, 전 운동학 교수, Pat Davidson 박사

신체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 몸무게 변화에는 여러 요소가 작동한다. 얼마만큼의 칼로리를 빼야겠다는 목표의식에 사로잡혀 오히려 체중감량을 달성하지 못할 때가 많다. 그래서 난 사람들에게 확실히 달성할 수 있는 목표를 세우라고 조언한다. 자기가 조절할 수 있는 것과 못하는 것을 정확히 구분해야 한다.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하자

스트랄라 요가 대표, Tara Stiles

편하게 움직여야 한다. 운동을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하면서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전에 5분에서 10분만 매일 운동해도 하루 종일 좋은 기분으로 활동하는 것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즐기자

HuffPost 블로거, '체중감량 시작'의 저자, Chris Freytag

체중감량에 너무 집중하다 보면 낙담하고 포기하게 될 때가 많다. 운동을 하면서 느끼는 기쁨과 움직임 자체를 즐기도록 하자. 몸이 튼튼해진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갖자. 목표를 정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다. 다만, 피트니스를 재미있게 하는 데에 중점을 두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달리기 경주에 참여하기로 했다던가 그룹 피트니스를 주 3회 참여하기로 했다던가 등 활동 자체를 즐기는 것이 좋다. 자신에게 재미있는 것을 찾으면 된다.

해당 내용은 HuffPost의 '9 Totally Manageable Fitness Resolutions From The Pros'를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